김법민 고려대 교수, 정부 의료기기 사업단장 임명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1조20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정부 사업의 수장으로, 김법민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고려대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총괄 책임자를 맡았던 김 교수가 사업단장으로 임명됐다고 18일 밝혔다.
김 교수는 향후 2년간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위한 기술개발부터 제품화, 임상 허가까지 진행하는 범부처 의료기기 개발사업을 전담하게 됐다.
이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기 개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의료 환경 선도, 의료공공복지 구현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강화 등 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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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국민 건강과 미래 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의료기기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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