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아반떼 첫 공개…25일 사전계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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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1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이달 25일 사전계약을 앞두고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으로 한국, 북미,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됐다. 미국에선(현지명 '올 뉴 엘란트라') 올 가을, 국내에서는 다음달 공식 출시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1990년 출시 이후 아반떼는 미국을 넘어 현대차의 세계적인 성공에 중요한 모델이었으며,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7세대 올 뉴 아반떼는 모든 면에서 진보적이고 역동적인 모델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에 발표된 올 뉴 아반떼에 대해 ▲미래를 담아낸 파격적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빚어낸 탄탄한 기본기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편의사양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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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표된 올 뉴 아반떼의 엔진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최대 출력 123ps, 최대 토크 15.7 kgf·m), 1.6 LPi (최대 출력 120ps, 최대 토크 15.5 kgf·m) 등 총 2개의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최초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와 N 라인은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디자인에서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은 낮아진 전고, 시트 포지션 ▲동급 최고 수준의 휠 베이스, 개선된 레그 룸, 헤드 룸, 숄더 룸으로 완성된 우수한 공간성이 특징이다. 전장은 4650mm(기존 대비 +30mm), 전폭 1825mm(기존 대비 +25mm), 전고 1420mm(기존 대비 -20mm)로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휠베이스는 2720mm(기존 대비 +20mm)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안전사양으로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를 기본 적용했다.


주요기능으로는 ▲운전자별 특성을 기억하는 ‘개인화 프로필’ ▲공조를 음성으로 작동할 수 있는 ‘음성인식 차량 제어’ ▲차량에서 집 안의 홈 IoT 기기의 상태 확인 및 동작 제어가 가능한 ‘카투홈’ 기능이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적용됐다. 또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통해 키(스마트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애플레이케이션으로 차량 출입, 시동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5일부터 ‘올 뉴 아반떼’ 의 사전계약을 실시 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9일에는 현대차 유튜브 채널에서 VR로 구현한 ‘올 뉴 아반떼’의 내외장을 상세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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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음달 초에는 현대차 유튜브·페이스북 채널 등에서 자동차 크리에이터와 신차 개발을 주도한 실무 연구원들이 직접 차량을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베일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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