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사퇴 … 직무대행에 전병조 전 KB증권 대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로봇랜드재단(이사장 김경수 경남도지사)은 지난 16일 정창원 경남로봇랜드 원장의 사직서를 수리하고 신임 원장 임명을 위한 채용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정 원장은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으로는 처음으로 2018년 10월 기관장에 임용됐으나 임기 2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신임 원장 임용은 재단 정관에 따라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모집공고, 서류·면접심사, 도민 의견수렴, 도의회 인사검증을 거쳐 이사장인 도지사가 임명하게 된다.


재단은 신임 원장 임용 때까지 원장 직무대행으로 경남 로봇랜드 활성화 자문위원인 전병조 전 KB증권 대표이사(사진)를 지정했다.

AD

전병조 원장 직무대행은 재정경제원 출신으로 민간투자사업, PF 등 금융 관련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2월부터 로봇랜드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금융 분야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