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PGA투어 중단' 매킬로이 "세계랭킹 1위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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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통산 101주."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ㆍ사진)가 독주체제에 돌입했다. 16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9.45점을 받았다. 지난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1500만 달러) 타이틀방어에 나섰지만 1라운드 직후 중단돼 포인트 변화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주 100주째를 채워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683주, '백상어' 그레그 노먼(호주) 331주에 이어 역대 세번째 선수에 올랐다. PGA투어는 최근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19일 밸스파챔피언십과 25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델테크놀로지스매치플레이, 다음달 2일 텍사스오픈, 9일 마스터스까지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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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넘버 1 경쟁'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욘 람(스페인) 2위, 브룩스 켑카 3위, 저스틴 토머스 4위,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5위 역시 그대로다. 지난달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을 제패한 애덤 스콧(호주)이 9위에서 6위로 도약했고, 우즈는 11위다. 한국은 '혼다클래식 챔프' 임성재(22)가 23위로 가장 랭킹이 높다. 안병훈(29) 50위, 강성훈(33ㆍ이상 CJ대한통운)이 52위에서 뒤따르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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