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일주일째 증가하고 있다.


이란 보건부는 16일 정오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129명 늘어 총 853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사망자 증가 폭으로는 지금까지 가장 크다. 지난 10일부터 일주일째 사망자 수가 증가세다.


사망자가 하루 100명 이상 증가하면서 치명률도 세계 평균보다 2%포인트 정도 높은 5.7%가 됐다.

AD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1053명 증가한 1만4991명이다.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는 중국, 이탈리아 다음으로 많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