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 코로나19 극복 위해 4000만원 전달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국바스프가 체계적인 재택근무 시스템 도입과 임직원 모금 활동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선두적인 위기 관리 대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바스프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경북 및 대구 지역 지원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금액에 한국바스프 또한 같은 금액을 추가 지원해 총 4000만원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북 및 대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의 위생용품 구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한국바스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 서울사무소의 경우 업무상의 필수 인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임직원의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출근이 필요한 임직원에게는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 시 국내 각 지역에 분포한 8개 공장 별 비상 가동 방침 또한 마련했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했다"며 "이번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바스프도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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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바스프는 2014년부터 독일 본사의 제도를 벤치마킹해 근무 시간 중심이 아닌 직무 중심의 유연근무제를 도입해왔다. 뿐만 아니라 국내 진출 화학 기업 최초로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환경안전협의회를 설립하고, 공장 운영에 대한 투명한 환경 및 안전 관련 정보 공개와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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