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주총서 경영권 방어나 백기사 역할 계획 없어"

카카오, 한진칼 지분 일부 매각…"금융시장 불확실성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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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7,1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42% 거래량 1,520,475 전일가 47,3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가 한진칼 지분의 일부를 매각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한진칼 지분 일부를 매각해 지분율을 1% 이하로 낮췄다. 다만 카카오는 구체적인 매각 규모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카카오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과 이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러 비핵심자산을 매각했다"며 "세부 매각내역을 공개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해 12월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지분 1%가량을 매입했다. 당시 한진그룹의 경영권을 놓고 다툼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카카오의 지분 매입 사실이 주목받았지만, 카카오는 다른 뜻 없이 사업적 제휴를 위한 지분 매입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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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는 한진그룹 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나 백기사 등의 역할을 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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