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마스크 구매 명의 도용 신고…수사 착수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마스크 5부제 판매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구매 명의가 도용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50대 여성 A씨가 마스크 구매 명의가 도용됐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마스크 5부제 판매일에 약국을 찾았다가 경북의 한 약국에서 자신의 명의로 누군가 마스크를 구매해 마스크를 살 수 없게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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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누군가 A씨의 주민등록 정보를 도용해 마스크를 구매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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