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갑렬 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이사장 3000만 원 전달

전남대 디지털도서관 건립기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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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최갑렬 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이 디지털도서관 건립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최 이사장은 “선친께서 일찍 작고하신 후 고생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자라는 동안 꼭 성공해서 사회에 좋은 일을 많이 하겠다고 다짐해 왔다”며 “학생들이 전남대 디지털도서관에서 희망과 용기를 얻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조성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병석 총장은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디지털도서관 건립에 힘이 돼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사장님의 뜻을 받들어 학생들과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디지털도서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23호 회원이다. 지난 25년 동안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회공헌 활동과 성실납세 문화 확산 공로로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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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삼일건설을 설립했으며, 2012년 주택건설업에 뛰어들어 ‘삼일 파라뷰’라는 자체 브랜드로 충남 아산,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와 화순 등 곳곳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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