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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신천지 시설을 상대로 행정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구지방경찰청과 함께 신천지 대구교회 등에서 행정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반에는 공무원과 역학조사관 등도 포함됐다.

시는 지난달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첫번째 환자(31번)가 나온 이후 신천지 측이 시에 제출한 교인·시설명단이 정확한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설 내부에 있는 폐쇄회로(CC)TV와 컴퓨터, 서류 등도 확인한다.


행정조사에는 시 역학조사반과 행정인력, 대구경찰청 수사과 소속 경찰관 등 199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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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가 관리하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은 1만437명이다. 또 신천지 대구교회를 비롯해 관련 시설 42곳을 폐쇄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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