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11일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 환자 15명과 사망자 11명이 추가됐다.


1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5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후베이성 우한에서 8명이 추가됐고 광둥성(3명), 간쑤성(2명), 허난성(1명)에서 6명의 신규 해외 역유입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수는 11명이다. 후베이성에서 10명이 목숨을 잃었고 샨시성에서도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지금까지 중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모두 8만793명이다. 이 가운데 6만2793명이 치유돼 퇴원을 했고 3169명이 사망했다. 현재 확진환자 1만483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의심 환자수는 253명, 의학 관찰 중인 밀접접촉자 수는 1만3701명이다.

누적 해외 역유입 환자 수는 모두 8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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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는 홍콩 129명(퇴원 67명, 사망 3명), 마카오 10명(퇴원 10명), 대만 48명(퇴원 17명, 사망 1명) 등 총 187명의 확진 환자가 보고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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