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제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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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이혁제 전남도의원은 지난 11일 제338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도내 감염병전담병원 주변 학교시설의 철저한 방역대책을 요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재연기 되는 등 초유의 사태로 학교현장이 혼란에 빠졌다. 더욱이 국가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목포의료원, 순천의료원, 강진의료원 인근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을 수용할 가능성이 없더라도 향후 또 다른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마스크, 열감지기, 체온기,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구하기 힘든 시기다”며 “지자체와 협의해 더 많은 물품을 해당 학교에 비치하도록 노력하라”고 덧붙였다.

우승희 위원장 또한 열화상 카메라 등 예비비를 사용해서라도 해당 학교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요구했고, 이기봉 부교육감은 학부모들이 걱정 없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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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의료원 근방 50m 이내에 목포이로초등학교가 있으며, 순천매산중, 순천매산여고, 순천매산고가 순천의료원 인근에 위치했고, 강진여중, 강진고가 강진의료원 인근에 위치하는 등 도내 감염병전담병원 주변 학교에 해당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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