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빅데이터 활용해 사회복지 솔루션 제공
취약계층 1인가구 안부살핌, 도시 취약지역 분석 서비스 등

한국전력공사 본사 사옥.(사진제공=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본사 사옥.(사진제공=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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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4,7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2.51% 거래량 2,289,891 전일가 45,85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은 11일 제33회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Awards' 수상 기업에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CIO 100 Awards'는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주관해 시상하는 상이다.

세계적으로 IT 기반의 창의적 혁신성과가 탁월한 100개 기업 및 기관 등을 매년 뽑아 주는 상이라는 설명이다. CIO, 교수 등으로 구성된 50여 명의 외부 전문위원의 1차 심사 및 자체 전문가의 2차 심층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한전은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복지 솔루션 제공과 전력 빅데이터 융합센터 개소를 통한 빅데이터 민간 개방 서비스를 높기 평가받아 상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전력 빅데이터 융합센터는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전력 빅데이터를 분석)와 전력 데이터 공유 센터(데이터를 활용하도록 개방), 에너지 마켓 플레이스 포털(데이터서비스를 유통) 등으로 구성된다.


한전은 '디지털 변환'이란 에너지 패러다임을 맞아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전력 빅데이터와 민간 빅데이터를 융복합해 다양한 사회복지 솔루션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알렸다.


지금은 '취약계층 1인가구 안부살핌', '범죄발생 예방을 위한 도시 취약지역 분석', '고객 특고압 수전설비 품질관리 서비스' 등의 사회복지 솔루션 서비스를 하고 있다.


취약계층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통해 전력사용량과 스마트폰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전력사용량과 위치 관계를 분석, 이상징후로 인식되면 복지센터에 알람을 제공한다.


도시 취약지역 분석 서비스는 지방자치단체가 최적의 방범 CCTV 설치 위치를 선정 할 수 있도록 전력사용량과 유동인구, 범죄율 등의 공공데이터를 융합 분석해 취약지역을 도출하는 서비스다.


고객 특고압 수전설비 품질관리 서비스는 전력 데이터(AMI)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역률, 고조파 영향 등 전기품질 정보를 제공해 전기설비 고장을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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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관계자는 "한전이 개발한 사회복지 솔루션은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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