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전국 네트워크, 공적 마스크 공급처로 지정해달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상공회의소가 전국 상공회의소를 활용한 근로자 방역 마스크 공급을 건의했다.
5일 부산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광역시 상공회의소 협의회 등과 협의를 통해 ‘전국 상공회의소 공적 마스크 공급처 지정 요청’ 건의서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 3곳에 전달했다.
부산상의는 건의서에서 전국 73개 지역에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 있는 상공회의소를 기업 근로자를 위한 공적 마스크 공급처로 활용한다면, 산업현장에 대한 마스크 공급 채널의 단일화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각종 피해사례 모니터링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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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산상의는 현장 근로자 감염은 사업체 전체가 폐쇄되거나 조업 중단으로 이어져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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