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가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프로암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로리 매킬로이가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프로암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020 일본 도쿄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혔다.


5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과 인터뷰에서 "올림픽이 예정대로 열린다면 참가하겠다"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안전하다고 한다면 그 말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킬로이는 4년 전 지카바이러스가 만연했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는 등판하지 않았다. 도쿄올림픽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연기설까지 나오고 있다.

AD

지난 3일 '넘버 5' 더스틴 존슨(미국)은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하기도 했다. 남자 경기는 7월30일부터 나흘간 도쿄 인근의 가스미가세키골프장에서 열린다. 국가 당 2명, 6월말 기준 '톱 15' 이내의 국가는 최대 4명까지 나갈 수 있다. 매킬로이는 이날 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파72ㆍ745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에 출격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