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에 구급차 30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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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소방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중앙대책본부의 환자 이송 업무 요청에 따라 4일 새벽 구급차 30대가 대구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3월 3일부로 구급대 동원령 2호를 추가 발령함에 따른 것으로 앞선 3차례 동원령에 이은 4차례 발령이다. 전국 119 구급대 1586대의 9.3%인 147대를 지원했다.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소속의 구급차 30대가 오전 9시까지 자원대기소가 마련된 대구 두류정수장에 집결할 계획이다. 집결한 뒤 구급대원들은 구급차를 정밀 소독하고 보호장비를 지급 받은 뒤 임무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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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현재까지 119구급차로 확진환자 1687명, 의심환자 4183명, 병원 전원 32명 등 총 5949명을 이송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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