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코로나19 피해 구민 지방세 부담완화 대책 마련
신고·납부 기한 유예 등 … 지역상권 활성화 위해 구청 식당도 매주 금요일 휴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가 코로나19 피해 구민들을 위해 지방세 부담완화 대책을 마련했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해 신고·납부 기한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원 조치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업체 등이다.
구로구는 이들에 대해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기한 연장 ▲세무조사 대상인 경우 조사 유예 ▲체납액 징수 및 체납처분 유예 등 조치로 지방세 부담을 경감해준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부과과(860-2761) 또는 징수과(체납 관련·860-2741)로 문의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구로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당분간 매주 금요일 구청 구내식당 문을 닫기로 했다. 구청 구내식당 휴무에 따라 구청 직원들은 외부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이전에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휴무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