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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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건을 심리 중인 송인권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6일 법원 정기인사에서 서울남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겼다. 근무 기간을 채운 데 따른 것이다. 법원 관계자는 "통상 중앙지법 부장판사는 3년 근무 뒤 서울 시내 소재 법원으로 이동한다"고 했다. 송 부장판사는 2017년 2월부터 3년간 중앙지법에서 형사 합의부 부장판사 등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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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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