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 신종 크로나 방역 위해 현장 점검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구립재활원 등 취약계층시설, 공공시설 및 지역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비상방역체계에 총력...24시간 선별진료소 및 전화상담실 운영 상시 대비체계 구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다중이용시설 전수조사 및 취약계층 대상 방역을 집중 시행, 지역 내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일부터 선별진료소 설치 및 전화상담실을 운영, 주민들 불안감을 해소, 바이러스 확산 저지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내 병원과 협력, 지역사회의 감염 조기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은평구 내 민간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 은평성모병원, 서북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완료, 청구청심병원, 은평연세병원에 선별진료소 설치를 추진 중에 있으며, 접촉대상자 발생 시 1대1 매칭관리를 실시, 선제적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은평구 내 63개소 숙박업소 전수조사를 완료,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홍보물 및 예방물품을 배부,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22개소, 경로당 26개소, 어린이집 4개소, 지하철역 11개소 등 취약계층 및 공공시설 방역을 완료,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추후 은평구 자율방재단은 동별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이 복지관을 비롯한 지역내 공공시설에서 방역작업 지원요청 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도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포스터 배부, 전광판에 안내를 게시, 지역내 전통시장 11개소 출입구(71개소)에 손소독제를 비치, 바이러스 확산 전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구는 추가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접촉자 발생 시 1대1 맞춤형 전담공무원을 지정, 1일 2회에 걸쳐 촘촘한 관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지속적으로 지역내 취약계층 및 공공시설에 방역을 실시, 선별진료 대상자 확진 및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내 이동식 X-ray기기를 배치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3일 선별진료소, 보훈회관 및 어린이집, 재래시장 등 바이러스 노출에 취약한 현장을 직접 방문, 방역 및 주민홍보가 잘 되고 있는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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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상시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며 “은평구 내에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 환자 접촉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여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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