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들어오는 ‘씻고, 가리고, 연락하자’ 슬로건 활용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적극 앞장서...구 홈페이지, 뉴스레터, SNS 등 통해 주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올바른 정보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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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최대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구는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고 성인은 물론 어린이나 어르신들도 쉽게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자체 슬로건 ‘씻고, 가리고, 연락하자’를 만들고 포스터를 제작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슬로건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인 ▲깨끗한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증상이 있을 경우 연락하기를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짧고 친숙한 단어로 구성, SNS, 구 홈페이지 등을 활용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특히, 슬로건을 기반해 새로 제작한 포스터는 전염을 막기 위해 악수 대신 팔꿈치로 하는 인사 ‘꿈치’를 넣어 구민의 흥미를 끌기도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슬로건을 통한 생활 속 실천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구민의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라며 “새로 제작한 슬로건과 포스터를 기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홍보물과 함께 병행 사용, 구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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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는 지난 29일 류경기 구청장을 주재로 각 부서 부서장과 16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다중이 모이는 행사는 최대한 자제, 다중이용시설은 손 세정제 비치, 어린이집, 경로당 등 바이러스 취약지역에 방역소독을 강화하는 등 구민의 안전 도모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회의 말씀

류경기 중랑구청장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회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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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보건행정과( ☎2094-074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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