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020 상반기 인사…부총재보 인사 포함 안 돼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한국은행은 30일 88명의 승진자를 포함한 2020년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한은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승진자는 1급 9명, 2급 18명, 3급 26명, 4급 35명 등 총 88명이다. 이 중 여성은 15명(2급 1명, 3급 3명, 4급 11명)으로 17% 수준이다.
공석이 있어 관심을 모았던 부총재보 인사는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부총재보 인사가 있을 경우 이에 따른 후속 인사가 실시될 수는 있지만 대부분 부서장(국장)들은 기존 자리를 지켰다.
부서장 이동 인사 규모는 7명으로, 지역협력실장·경제교육실장·인재개발원장·북경사무소장·목포본부장·강원본부장·울산본부장 등이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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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측은 "본부 부서는 그동안 다수 교체가 이뤄져 부임기간이 길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대부분 유임됐다"며 "부총재보 인사가 있을 경우 부서장 후속 인사가 소폭으로 실시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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