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방울토마토 수출 농가서 종합컨설팅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9일 무정면 방울토마토 수출 재배단지 농가에서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수출유망단지에 담양 방울토마토가 선정돼 생산에서 해외시장 유통까지 단계별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시행한다.
컨설팅은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등에서 방울토마토 재배 전문가를 초빙해 수출국의 기호에 맞는 방울토마토 규격품 생산을 위한 포장 및 병·해충 방제 관리, 국가별 수입시장 및 수출전략 등 종합적인 분야로 나눠 진행해 수출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앞으로 방울토마토 수출 시 문제점과 수출사례를 토대로 향후 재배기간 월 2회 간격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병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그동안 무정면 대숲연합사업단에서 방울토마토를 일본에 연중 수출했으나 앞으로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수출국 기호에 맞는 규격품 생산을 통한 다양한 수출국 개척으로 지역 농가소득에 더욱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