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주차장도 개방, 전통시장 주변 노상주차 허용

목포시가 설 연휴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가 설 연휴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제공=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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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목포시는 설을 맞아 유료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호남, 중앙, 버스전용, 원형1-2, 동아, 남교, 남교 가변차로, 행정타운 등 9개 유료주차장(633면)과 공공시설인 실내체육관(160면), 유달경기장(115면) 주차장도 개방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교통소통 및 보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한시적으로 시장 주변의 노상주차를 허용하고 단속을 유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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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연휴 동안 특별 상황 근무조를 편성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여객선터미널과 북항, 목포역, 버스터미널 주변을 비롯해 교통소통을 방해하는 이중주차,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 주변 주정차에 대해서 주요 구간을 경찰과 합동으로 집중적으로 순찰해 행정지도 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alwatr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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