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나도 작가' 독서 프로그램 (사진=나주공공도서관 제공)

나주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나도 작가' 독서 프로그램 (사진=나주공공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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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나주공공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나주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나도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나도 작가’는 생활 글쓰기 및 인문 책 쓰기 교육을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결과물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독서 문화를 위해 독서·토론·글쓰기 등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내용은 ▲찾아가는 톡톡 튀는 독서·토론 교실 ▲찾아가는 하브루타 수업 ▲자유학년제 진로 연계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2학기에 신설한 ‘하브루타 토론 교실’은 사후 프로그램 만족도가 91%로 비판적 독서 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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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관장은 “미래사회에는 비판적 사고, 창의력,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학교와 연계한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토론?글쓰기 교육 강화에 나주공공도서관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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