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일반인 여성과 4번째 결혼식 올려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배우 박영규가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2일 한 매체는 지난달 25일 서울 역삼동에서 배우 박영규와 비연예인 여성 이모씨가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결혼식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영규 측은 여러 가지 이유로 예식을 조용히 치르고 싶어해 양가 가족 외에 가까운 지인 30여 명에게만 초대장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박영규는 지난 1973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후 1998년 SBS '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로 열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어 2004년 미국 유학 중이던 아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일을 겪으며 한동안 연예계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5년간의 공백을 깨고 2010년 영화 '주유소 습격 사건2'로 복귀에 성공한 그는 '보스를 지켜라' '백년의 유산' '정도전' 등으로 코믹한 캐릭터와 진중한 역할을 모두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박영규는 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해치지않아'에서 주연을 맡아 안재홍, 강소라와 함께 스크린 나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