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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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배우 안재현이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서 구혜선과의 이혼소송 관련 입장을 밝혔다.


배우 안재현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서 "저의 개인사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재현은 "드라마 촬영과 관련된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며 "지금 이 자리도 제가 폐가 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앉아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안재현은 아내 구혜선과 이혼 소송 후 처음으로 나선 공식 석상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앞서 안재현은 구혜선과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구혜선은 지난 8월19일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 한다"고 알려 논란이 됐다. 또 안재현의 외도, 소속사 대표와 험담 등 폭로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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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재현은 지난 9월 구혜선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구혜선은 혼인 파탄의 귀책 사유가 안재현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 10월 말 이혼소송의 반소를 제기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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