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올해 2892명에 일자리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장성군은 경영상황이 어려운 기업체 현실을 감안해 재정지원과 고용확대, 맞춤형 인력양성, 취업연계를 실시해 올해 총 289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기업체와 연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장성군이 기업현실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 ▲보조금 지원 ▲구인구직센터 운영의 ‘3섹터 지원방식’을 추진한 결과다.
먼저 장성군은 인력양성 교육과 사후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100여 명의 우수인력을 양성했다.
또 새로운 청년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체에게는 4년 동안 청년근속장려금을 연간 최고 550만 원까지 지원해 고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업과 구직자의 연계를 위해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877명의 근로자가 새로운 직장을 구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지난 달 5일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와 연계해 장성군 일자리박람회를 갖고 현장면접, 직업유형검사, 구직상담, 직업체험 등을 실시, 총 742명이 참여해 4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여성을 고용하는 기업에 환경개선부담금과 여성인턴 보조금을 지원했고 중장년의 취업지원을 위해 ‘4050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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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는 “향후 ‘일자리지원사업 홍보단’을 운영해 보조금 지원사업과 일자리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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