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대학생 취업 자신감 키운다…부천·김포 TBI Contest 면접대회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지난 22일 부천시, 김포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등 청년 일자리 관련 17개 기관이 참여한 '부천·김포지역 TBI(The Best Interviewee) Contest 면접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대회는 부천·김포 지역 4개 대학 및 6개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면접에 대한 자신감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천·김포지역 청년고용협의회가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마련했다.
지난달 15일부터 한달여간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면접실습 및 피드백을 거쳐 대학생 30명과 고등학생 2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2일 부천대학교 아트홀에서 본선 진출자를 전공(학과)별 고등학교 5개조, 대학교 6개조로 분류하고 실제와 같은 모의면접을 진행해 14명의 우수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부천시장상 등 기관단체장의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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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준 부천시 문화경제국장은 "이번 대회의 면접 경험이 취업 준비의 첫걸음을 떼는 청년에게 취업역량 강화 및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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