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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음주운전 이후 인연 다 끊겨…대가 치르는구나 생각"

최종수정 2019.11.17 16:07 기사입력 2019.11.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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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가수 호란 / 사진=MBN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가수 호란 / 사진=MBN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가수 호란이 과거 음주운전 사고 이후 심경에 대해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호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호란은 "전 남편과 이혼하기로 한 뒤 별거를 했다"며 "그 사이 집안 사정으로 가족들과 인연이 끊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운전 사고 이후로는 사회적 인연까지 다 끊어졌다"며 "'살아온 인생의 대가를 이렇게 치르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결혼하기 전에도 아이 낳을 계획이 없었고, 전 남편과 합의 하에 결혼했었다"라며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해보니 결혼이 사랑하는 두 사람이 동거하는 제도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란은 지난 2004년 그룹 클래지콰이 멤버로 데뷔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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