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힐스테이트창경궁' 등 5316가구 분양 나선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다음주 '힐스테이트창경궁' 등 전국에서 531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5316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을 진행한다. 서울 종로구 충신동 '힐스테이트창경궁', 부산 남구 용호동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 전북 전주시 효자동1가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등에서 청약을 개시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르엘신반포센트럴',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르엘대치', 서울 강동구 성내동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 전북 전주시 태평동 '전주태평아이파크' 등 9개 사업장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충신동에서 '힐스테이트창경궁'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15층, 181가구 규모다.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동대문역, 4호선 동대문역과 혜화역 등이 가까운 편이다. 사업지주변에 대학로가 있어 공연 등 문화 행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병원과 국립 중앙의료원, 동대문 종합시장, 광장시장, 청평화시장, 현대시티아울렛 등의생활인프라도 갖췄다.
태영건설과 효성중공업은 부산 남구 용호동 549-1 일원(용호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35층, 11개동, 총 1725가구 규모 대단지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 73㎡, 84㎡ 등 91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기대 수변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은 전주시 효자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분양에 들어간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166-1 일원(효자구역 주택재개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총 12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어 13일 청약 당첨자 발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 오픈을 앞둔 '르엘신반포센트럴'은 반포우성 재건축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총 596가구이며 이 가운데 1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과 7호선, 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이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강남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다. 학교는 반원초, 경원중, 세화고, 반포고 등이 있다.
'르엘대치'는 대치2지구 재건축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15층, 총 273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31가구로 전용55T㎡(테라스타입) 1가구, 59T㎡(테라스타입) 4가구, 77T㎡(테라스타입) 1가구, 59㎡ 15가구, 77㎡10가구 등이다. 대치동 학원가와 인접해 있고 대현초, 휘문중·고 등을 걸어서 갈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을 비롯해 3호선 대치역이 있다. 삼성역은 GTX A노선과 C노선 등이 지나는 것은 물론 복합환승센터로 개발 예정인 곳이다. 롯데백화점(강남점), 이마트(역삼점)를 비롯해 코엑스,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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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천호역천호역젠트리스'는서울 강동구 천호·성내 재정비 촉진지구 3구역에 들어선다. 아파트 160가구와 오피스텔 182실, 섹션 오피스 110실, 상업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역세권 아파트다. 일부 층 이상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한강공원 이용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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