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P 글로벌 단기채권 펀드’ 출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 수익과 낮은 변동성을 추구하는 '신한BNPP 글로벌 단기채권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경기둔화 우려가 퍼지자 세계 주요 국가들은 금리 인하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미국 등 많은 나라들의 중장기 금리의 하락폭이 단기 금리 하락폭보다 커지면서 오히려 단기채권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에 미리 반영돼 중장기 해외채권형 펀드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변동성 관리를 하려 하는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신한BNPP 글로벌 단기채권 펀드는 이런 시장환경과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설계한 상품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 수익과 낮은 변동성을 추구하는 세계 유수의 단기채권형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단기채권형 펀드의 특성으로 낮은 변동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선진국 국채, 신흥국 국채, 투자등급 및 하이일드 회사채, 유동화 증권 등 섹터 및 지역에 투자하는 4~6개 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섹터 및 지역 리스크를 줄여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세계적인 펀드 선정 자문기관인 펀드 퀘스트와 협업해 검증 받은 해외 채권펀드들을 발굴·투자, 지속적으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차별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윤일성 신한BNPP운용 리테일영업본부 본부장은 "국내채권형보다 높은 인컴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혹은 기존 해외채권형 대비 낮은 변동성을 기대하는 투자자 모두에 합리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며 "환매수수료가 없어 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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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환헤지형 펀드와 환오픈 펀드 두가지 형태로 출시돼 환율 전망이나 투자자별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하여 투자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교보증권 등 주요 판매회사의 전국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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