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아침마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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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아침마당'에서 전 씨름선수 박광덕이 강호동을 이겼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30일 KBS1 교양방송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8090 스포츠 스타'를 주제로 박종팔, 박찬숙, 한기범, 박광덕, 노지심, 임오경 등이 출연했다.

박광덕은 "강호동을 이기는 게 내 소원이었다. 씨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강자가 약자를 이기는 것보단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걸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강호동이 이만기를 눌렀잖냐. 그래서 강호동이 한참 잘 나갔다"며 "물론 내가 강호동에게 진 적도 많지만 이겼을 땐 엄청 통쾌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여전히 씨름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기회가 된다면 감독직으로도 들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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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 씨름선수 박광덕은 1972년 생으로 지난 1990년 프로 씨름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강호동에 이어 방송에도 진출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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