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물무산 행복숲 조성사업 우수기관 표창’ 수상
재정인센티브 국비 2억 원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대통령 직속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물무산 행복숲 조성사업’이 ‘우수’등급을 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물무산 행복숲’은 국가균형발전사업의 목적인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삶의 질 향상, 지역특성을 살린 개성 있는 사업 추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 시설이 전무했으나 ‘물무산 행복숲’이라는 종합 산림복지숲을 조성해 타 지역과의 산림복지 불균형을 해소했다.
또 계단과 경사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숲속둘레길 10㎞를 생활권에 만들어 일상 속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지극히 평범한 산에 숲속둘레길,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맨발황톳길 등 만들어 개성 있는 산림복지숲으로 탈바꿈 시킨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은 재정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집을 만들어 배포한다.
재정인센티브로 확보한 국비 2억 원은 2020년도 임도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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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관계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이 행복한 군 건설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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