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 영향으로 북한 수확량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 상장한 비료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25분 현대사료 현대사료 close 증권정보 016790 KOSDAQ 현재가 99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94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거래소, 현대사료 상장폐지 심의 결정 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 카나리아바이오, DSMB로부터 무용성 평가 임상3상 중단 권고 는 전 거래일 대비 29.73% 오른 1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대유, 비료값 2008년 이후 최고…비료 생산량 3배 증설 대유, 2세대 드론 전용 비료 추가 출시 예정 대유, 대유비타겔 등 고농축유동겔 라인업 4종 추가 출시 , 아시아종묘 아시아종묘 close 증권정보 154030 KOSDAQ 현재가 1,884 전일대비 6 등락률 -0.32% 거래량 29,567 전일가 1,8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9일 아시아종묘 본사, 문정동에서 가락몰로 변경 올해 코스닥협회 회장에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 , 경농, 조비 등도 일제히 오름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역량을 집중하여 적기에 끝내자'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에서 "우리에게 있어서 가을걷이(추수)와 낟알털기(탈곡)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풍년 노적가리(곡식더미)를 높이 쌓는 것만큼 중요한 과업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내각과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이 손발을 맞춰 농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2~26일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뉴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으며, 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은 청와대와 백악관 간에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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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가 아니더라도 올해 북한의 식량 사정이 최근 10년 사이에 최악인 상황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와 세계식량계획이 공동 조사한 북한의 식량 안보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북한 식량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곡물 지원량은 136만t이다. 연료와 비료, 기계, 부품 등 농업 생산에 필요한 품목 수입을 제재한 여파로 풀이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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