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부터 15일까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미라)은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연휴 동안 주차장을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방 기간은 11일 오후부터 15일까지 5일간이며 정문과 후문 주차장을 모두 개방한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고향의 넉넉한 인심을 선보임으로써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주차장을 개방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