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첨단문화복합단지에 ‘주민참여숲’ 조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전남도가 추진하는 2020년 주민참여숲 공모에 ‘첨단문화복합단지 풍치숲’이 선정, 총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첨단문화복합단지 내 근린공원으로 계획돼 있는 중앙 임야 담양읍 가산리 산 56번지 일원 태왕봉에 담양읍 주민자치회가 함께 참여해 특화수목과 야생화를 심고, 숲길조성 및 편의시설물을 설치해 자연적인 쉼터형 생활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담양의 지도를 바꿀 전국 최대 규모의 전원주택단지, 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녹색공간 확충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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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내년 봄 식재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숲 조성뿐 아니라 유휴지와 자투리땅에 나무와 꽃을 심어 자연을 품은 생태 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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