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외부기관 통해 ‘철도신호설비’ 추가 검증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내년 개통 철도노선부터 외부 전문기관이 신호시설물의 안전성을 추가 검증하는 ‘제3자 검증제도’를 도입·적용 한다고 10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그간 철도노선 신설 및 개량 시 철도공단 자체 성능시험과 공단·철도운영자 합동점검을 진행한 후 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철도시설의 설치상태와 열차운행체계를 점검했다.
‘제3자 검증제도’는 외부 전문기관이 자체 성능시험 및 공단·철도운영자 합동점검 결과의 적정성을 검증하고 종합 기능검사를 추가로 시행함으로써 안전점검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도입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철도신호설비 ‘제3자 검증제도’ 도입으로 철도 안전성을 강화해 안전한 철도환경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