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사흘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구립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할머니 등 3대가 함께 송편을 만들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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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사흘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구립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할머니 등 3대가 함께 송편을 만들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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