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관련 국제공조 요청 계획 발표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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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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