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이화실 심리학과 교수가 ‘2019학년도 한국상담학회’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상담학회 학술위원회에서는 매년 해당 학회에서 발간되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우수학술상(최우수상 1편·우수상 1편·장려상 10편)을 수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상담에서 정서 이면 욕구 확인의 치료적 효과’(상담학연구 20권 2호) 논문으로 상담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로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상담학회가 발간하고 있는 학술지는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사례 및 실제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Asia Pacific Counseling(JAPC) 등이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