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 추석 우편물 적기 배달 ‘총력’
17일까지 특별소통기간…전 직원 비상근무 돌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이승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비상근무 체계로 돌입, 전 직원이 배송작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추석 특별소통기간 중 소포우편물은 지난해보다 5.6% 증가한 291만 통이 소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남지방우정청은 4800여 명의 인력과 700여 대의 운송차량 및 각종 소통장비를 추가로 투입해 우편물이 적기에 소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별소통기간 중에는 당일특급 소포우편물의 접수가 중지되며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는 생물 등 부패성 있는 우편물의 접수가 제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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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소통에도 고객의 소중한 우편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우체국은 오는 11일까지 배달을 실시하며 추석 명절 이전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가급적 9일 이전에 접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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