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 '손잡이 분리형 프라이팬' 쿠킹 클래스

해피콜 '프리핸즈 IH 프라이팬' 출시 기념 쿠킹 클래스 참석자들이 추석 메뉴 요리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해피콜은 고객 44명을 초청해 프리핸즈와 함께하는 한가위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손잡이 분리형 '프리핸즈 IH 프라이팬' 출시를 기념해 기획했다.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서교동 소재 '봄블룸봄' 쿠킹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소비자 서포터즈와 사전 이벤트 당첨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프리핸즈 IH 프라이팬', '스테인리스 진공 냄비', '엑슬림S'를 활용한 추석 메뉴 요리법을 배웠다.

해피콜 관계자는 "열을 고르게 전해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고, 손잡이가 분리돼 편리한 새 프라이팬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