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기 위해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기 위해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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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전진영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오후 국회 본관 246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가 입시에 활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시에는 상세히 알지 못했고 검증 과정에서 확인했다. 학부모 참여 인턴십은 제가 만든 게 아니라 담당 선생님이 만들고 저희 아이가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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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자는 "어느 누구에게도 연락하지 않았다"면서 "논문 제1저자와 관련해서도 어느 가족도 교수님에게 연락드린 적 없다"고 덧붙였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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