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가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과 함께 프러포즈의 품격을 높여줄 ‘프로미스 디 아모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연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에는 웰컴 와인, 달콤한 미니 케이크를 비롯해 순결함을 상징하는 백조와 열렬한 사랑을 의미하는 장미로 로맨틱하게 장식된 이그제큐티브 타워 프리미어 룸 1박, 투숙객 전용 라운지 르 살롱 2인, 아름다운 야경과 프렌치 퀴진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6발작 코스 2인과 하우스 와인 2잔이 준비돼 있다. 가격은 75만원부터다.
남산 전망을 즐기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꽃장식과 꽃다발이 세팅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프라이빗 룸, 이 공간에서 즐기는 피에르 가니에르 에스프리 코스 2인, 최고급 샴페인 2잔이 포함된 더욱 특별한 구성도 만나볼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타워 주니어 스위트 1박, 르 살롱 2인의 혜택과 함께 115만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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