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스데이 출신 소진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소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수리 찡하게 스트레칭에 3시간 썼다. 건강하고 예쁜 몸 인도자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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