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0시 성동 무지개텃밭에서 텃밭 분양 대상자에 모종지급...총 335구획에 배추 1만50주, 무 씨앗 335봉 제공

'성동 무지개텃밭'서 가을 모종 함께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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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31일 오전 10시 성동 무지개텃밭 가을 경작을 위한 하반기 도시농부학교와 배추 모종, 무 종자 지급 행사를 개최한다.


성동 무지개텃밭은 도시 농업에 대한 주민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2013년 행당동 76-3번지 일대 유휴지를 활용, 조성했다.

집 가까운 곳에 텃밭을 가꾸고 자녀들과 농사 체험을 할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9년도 하반기 성동 무지개텃밭 분양자 335명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다.

텃밭 분양자들에게는 1구획 당 가을 배추 모종 30주, 무 종자 1봉을 지급한다. 이어 서울시 도시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의 가을 모종 심기 현장 지도와 작물 파종 및 재배 방법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총 335구획을 분양, 4월에는 텃밭 개장식을 여는 등 도시농부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또 이번 행사에 앞서 가을 경작을 위한 유기질 비료(퇴비)를 제공, 작물 재배 생산성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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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텃밭 농사가 건강한 먹거리를 내 손으로 직접 키우는 즐거움과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심어주는 도심 속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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