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유튜브 방송 '고기클럽'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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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홈플러스는 고기 마니아들을 위한 특별 멤버십 '미트클럽 The M' 론칭과 선상 고기파티에 이어 이번에는 유튜브 방송 '고기클럽'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고기클럽은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에만 집중하는 육식 권장 예능 프로그램 콘셉트로, 출연자들이 매회 주제에 맞는 고기를 직접 마트에서 사서 즐기며 노하우를 공유한다. 개그우먼 홍윤화와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출연해 맛집, 레시피, 에피소드 등 고기에 관한 이야기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전할 계획이다.

방송은 총 10회분으로 이달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SBS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한뼘TV'에 공개되며, 네이버, 카카오, 곰TV, SBS F.L, M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홈플러스가 고기 마니아들에게 공을 들이는 이유는 그만큼 축산식품이 대형마트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어서다. 홈플러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소비자의 83.5%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유통기한이 짧아 자주 구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축산은 신선식품 매출 내 30% 이상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홈플러스는 지난 4월 회원이 고기를 살 때마다 단독 할인 혜택을 주거나 유용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멤버십 '미트클럽 The M'을 론칭했고, 6월에는 한강 선상 고기 파티를 여는 등 고기 마니아 마음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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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이노베이션팀장은 "상품의 품질과 가격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제공해 미래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취지로 유튜브 방송까지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층 더 가까운 소통을 전개해 고객들의 로열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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