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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4시간 무인락커 택배 접수서비스 개시

최종수정 2019.08.11 09:01 기사입력 2019.08.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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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4시간 무인락커 택배 접수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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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CJ대한통운 은 물류업계 최초로 전국 300여개 지역 1000여대의 무인락커를 기반으로 24시간 택배를 접수·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CJ대한통운 택배 어플리케이션에서 상품접수, 무인택배함 검색, 결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편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CJ대한통운은 24시간 택배 접수·발송서비스를 위해 무인락커 중소기업과 제휴, 전국 300여 지역에 1000대의 무인택배함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택배를 보내고자 하는 이용객은 앱을 통해 주소지, 상품정보 등의 내용을 기입하고 위성항법장치(GPS) 기반으로 검색된 가까운 무인택배함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된다.

요금은 상품의 무게에 따라 3500~5000원으로 구분되며, 도서 제주지역은 요금이 추가된다. 15시까지 접수된 상품은 당일 집화되며, 이후 접수건은 다음날 집화된다. 예약 후 2시간 이내 상품을 넣지 않을 경우 자동 취소된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전문 무인락커 업체와 지속 협력, 무인 택배 접수 시스템을 확산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사용자 중심으로 구현된 무인락커 택배 발송 서비스를 통해 개인간 택배를 주고 받거나 반품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뿐 아니라 택배기사, 화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그 혜택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퍼스트 마일(First Mile, 최초 접점)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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