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어린이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여름방학 어린이독서교실’이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름방학을 위해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개최했다.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쉿! 생명을 살리는 씨앗의 비밀’을 주제로 한 이번 여름독서교실에서는 ‘할머니의 씨앗주머니’를 필독도서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생명의 상호관계를 배우고 올바른 환경가치관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의 및 활용도서 함께 읽기, 나뭇잎 옷 디자인하기, 나만의 씨앗심기, 리딩푸드놀이, 모둠활동을 통한 생태지도 만들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이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김나연(신암초 4학년), 정선유(빛여울초 3학년) 학생이 각각 국립어린이청소년관장상과 한국도서관협회 광주전남지구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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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계자는“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 환경을 위한 책임감과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스스로 도서관을 찾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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