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윤석열號, 적폐수사 공소유지에 전력 결집…'사법농단' 특별공판팀 구성

최종수정 2019.07.28 13:59 기사입력 2019.07.28 13:59

댓글쓰기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검찰이 '사법농단' 사건 공소 유지를 위한 특별공판팀을 꾸린다. 이 사건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일한 시절 수사한 대표적인 사건들 중 하나다.


28일 검찰 등에 따르면 다음달께 서울중앙지검에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 공소 유지를 위한 특별공판팀이 설치된다. 신봉수(49ㆍ사법연수원 29기) 특수1부장이 팀장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수사를 담당한 검사 상당수가 인사 개편 때 소속을 옮기지 않고 특별공판팀에 소속돼 업무를 이어간다. 특별공판팀에는 윤 총장을 잘 따른 조상원(47ㆍ32기), 단성한(45ㆍ32기), 박주성(41ㆍ32기) 부부장검사도 합류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그간 사법행정권 남용 수사에 특수 1∼4부 검사 수십 명을 투입했던 만큼, 특별공판팀도 최대 규모인 15∼20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의 재판이 진행중인 가운데 유죄 입증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양 전 대법원장이 직권 보석으로 풀려나며 이럴 필요성이 더 커졌다. 윤석열 총장도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의 공소 유지를 강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또 다른 '대형 사건'으로 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사건 기소가 이뤄지면 공소 유지에 필요한 인력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특별공판팀의 직제 등은 배성범(57ㆍ23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부임 후 정해진다. 흩어져 있는 국정농단, 이명박 전 대통령, 사법행정권 남용 재판 공판팀이 한곳으로 모일 가능성도 논의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포토] 안소희 '시스루 패션'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